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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그린텍, 생분해 인조가죽 ‘에코레더’ 개발 성공
에콜그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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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3-20 0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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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PLA 전문기업 에콜그린텍(대표 이광용)이 신규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 회사는 옥수수 생분해 PLA 소재를 적용한 생활용품으로 국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데 이어 에코레더 시장까지 분야를 확대중이다. 앞서 옥수수 젖산을 활용해 옥수수 PLA로 커피 필터, 미트 패드, 빨대 등을 개발, 상업화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국내 최초로 식물기반의 PLA를 원료로 한 인조가죽 개발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오래 전 일본 자동차 도요타와 사탕수수 소재 PLA 가죽시트에 대한 개발을 논의했던계기를 살려 시장의 수요가 커지자, 2019년부터 다시 에코레더 개발에 착수했다”라고 말했다.

생분해 인조가죽 ‘에코레더’ 

생분해 플라스틱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매립 시 특정 분해환경에서 90% 이상 생분해된다. 하지만 PLA는 결합력이 약하고 합지가 어려워 내구성을 갖추거나 일정 두께를 유지해야 하는 인조가죽을 구현하지는 못했다. 일반적으로 인조가죽은 원단 재질의 부직포를 0.6mm 이상 두께로 원단층을 만들어야 한다.

에콜그린텍은 식물유래 성분을 코팅 파우더 형태로 개발해 코어층을 접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주로 부직포나 합성 섬유로 접지면을 만드는데 이를 식물소재로 바꾼 것이다. 100% 식물유래로 코어층을 개발한 첫 에코 가죽이다.

현재 개발한 식물유래 소재는 옥수수, 대나무, 대마 등 세 가지다. 주로 비목질계로 성장이 빨라 생산량이 풍부하며, 기능도 탁월하다. 대나무는 특유의 나노 에어 포켓으로 천연가죽과 비교해 중량은 4분 1 수준이다. PLA의 특장점인 속건성, 방습, 보온성, 항균, 방취력이 뛰어나다. 대마는 모시를 제작하고 남은 속줄기를 분쇄해 파우더로 만들어 낸다. 향후 뱀부레더, 대마(햄푸)레더, 콘레더 등으로 소재 라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PLA의 특성상 화이트 베이스의 물질로 다양한 컬러 적용이 용이하다. PLA 에코레더는 자동차 시트, 가방, 스포츠 웨어, 소파, IT 기기 및 모바일 케이스 등 다양하게 상용화가 가능하다. 4년간의 개발 기간 동안 접촉한 패션 기업들과 제휴해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신발, 의류, 가방 등은 샘플 제작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최근 명품 브랜드와도 에코레더 공급을 논의 중이다.

조만간 폴리우레탄이 아닌 실리콘계 원료인 천연 고무를 접목한 PLA 에코레더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소재는 스크래치가 나지 않고, 방염, 이지클리닝, 내구성이 탁월하면서도 플라스틱 함유량을 90%까지 줄여, ‘노 플라스틱’ 정책으로 전환중인 유럽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콜그린텍, 생분해 인조가죽 ‘에코레더’ 개발 성공 < 친환경/재활용 < 에코플라스틱 < 기사본문 - 플라스틱코리아 (plastic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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